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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대한민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로, 다양한 지역적 특성과 인구 밀도를 지닌 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대구의 각 구별 자동차 등록 대수, 인구수, 그리고 인구 대비 차량 등록 비율을 분석하여 대구의 교통 특성과 차량 소유 경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를 통해 각 구의 교통 인프라, 경제적 여건, 생활 패턴에 따라 달라지는 차량 소유 특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대구의 자동차 등록 대수와 인구수

 

대구의 각 구별 자동차 등록 대수는 구별 인구수에 따라 다르며, 교통 인프라, 경제적 수준, 주거 환경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2024년 9월 기준, 대구의 각 구별 인구수와 자동차 등록 대수, 그리고 인구 대비 차량 등록 비율을 보여줍니다. 데이터 출처는 자동차 등록 현황 데이터와 대구시의 인구 공공 데이터입니다.

 

인구 승용차 등록대수
(만대)
승합차 등록대수
(만대)
화물차 등록대수
(만대)
인구 대비
등록 대수 (비율)
중구 79,000 2.9 0.10 0.45 0.24
동구 349,000 11.7 0.38 1.75 0.30
서구 182,000 5.6 0.22 0.98 0.27
남구 162,000 6.4 0.21 0.87 0.29
북구 437,000 13.4 0.45 2.05 0.32
수성구 456,000 15.8 0.50 2.20 0.34
달서구 580,000 17.3 0.55 2.65 0.33
달성군 275,000 9.2 0.30 1.65 0.31

 

2. 자동차 등록 대수와 인구수의 관계

 

대구에서 자동차 등록 대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달서구와 수성구입니다.

달서구는 승용차 등록 대수가 17.3만 대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주민들이 많고 차량 소유에 대한 선호가 높기 때문입니다.

반면, 중구와 서구 같은 지역은 인구 대비 차량 등록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이는 이들 지역이 오래된 도심지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고 차량 소유 필요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3.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 비율 분석

 

각 구별 인구 대비 차량 등록 비율을 보면, 수성구와 달서구가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성구의 인구 대비 차량 등록 비율은 약 0.34로, 이는 대략 2.9명당 1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반면, 중구와 서구는 인구 대비 차량 등록 비율이 낮은 편으로,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 특성 때문으로 보입니다.

 

 

4. 그래프 분석

 

그림 1은 대구의 각 구별 자동차 등록 대수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승용차 등록 대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달서구와 수성구이며, 화물차 등록 대수는 북구와 달서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에 상업 시설과 물류 관련 산업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승합차 등록 대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은 비율을 보이며, 특정 목적에 한정되어 사용되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결론

 

대구의 각 구별 자동차 등록 대수는 인구수와 경제적 여건, 교통 인프라에 따라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성구와 같은 고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차량 소유 비율이 높고, 도심 지역인 중구와 서구는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앞으로도 대구의 교통 인프라와 경제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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